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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전리품

지난 12일 헨사마의 배려로 아인과 같이 아이리스 제작발표회를 다녀왔다. 처음 가본 그 곳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고 모든것은 정신없이 시작되고 끝났으니...
아인이 오분이라도 빨리 회사에 들어가봐야 한다면서 행사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벗어나 힐을 신고 역까지 후다닥 뛰어갔다. 용인에 도착했을 땐 완전 늘어져 그대로 기절해 버리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정신을 차리고 헨사마께서 내리신 과제를 하느라 정신없이 기사를 써내려 가기 시작했다. 기사 내용은 거기서 거기였지만 이것저것 붙여넣고 짜집기 하면서  부랴부랴 분량 맞춰서 보내고 나서야 브런치겸 전리품인 샌드위치를 시식할 수 있었다.



좀 궁상스럽긴 했지만... 샌드위치 박스. 샌드위치 안에는 통치즈와 햄이 들어있어서 하루 지났는데도 엄청 맛있었다. 특히 치즈가 너무 고소했음. 그리고 샐러드와 올리브드레싱인가? 소스는 새콤하고 고소했다. 그리고 디저트로 쿠키 2조각이 들었음.



전리품을 담아준 아이리스 쇼핑백과 보도자료.
정녕 저게 다인건지ㅠㅠㅠ 빠순이에게는 허접한 보도자료 였지만 기사쓸 땐 요긴하게 쓰였다.



보도자료 내의 뵨사마 사진.
사진은 꼴랑 저게 다야...ㅇ<-< 그치만 옆집 오라버니는 너무 멋있게 나왔는 걸? 핥핥~




기념품으로 나눠준 키홀더. 아인은 초콜렛상자인 줄 알았더랬지. 나도 그런 줄 알았음.
이 예쁜 열쇠고리에는 우리 오빠를 달아 주었다. 후후후~




요것은 오늘 내 손에 들어온 블링블링.
주문한 건 핑크지만 임시로 쓰고있음. 내 손을 떠나가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봤을땐 조명때문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별로라고 느꼈었는데 파란색도 계속 보니까 예쁘다. 어머니께서 탐내셨음;;(정작 주문한 핑크는 아직 본적이 없다)

그동안 갖고 싶었던 폰으로 바꿔서 하늘을 날아갈 것만 같다ㅠㅠ




이렇게 놓고 보니 뿌듯하다~~ 아주 예뻐요. 으힛으힛~
by 둑이 | 2009/05/19 21:15 | ■ TALK Box | 트랙백 | 덧글(11)
재활치료중


예전 원고짤 채색해본 거임.
그때는 채도 밝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까 어둡긴 어둡구만... 사람의 눈이란게 신기.
아.. 내가 과연 색감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ㅠㅠ
by 둑이 | 2009/04/28 01:58 | ■ JUNK Box | 트랙백 | 덧글(0)
아놔~



입 찢어진다. 입 찢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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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발 균 속도위반이래ㅠㅠ
임신 5주차...

이 허탈감...

잘살아시발ㅠㅠ

by 둑이 | 2009/04/12 01:28 | ■ TALK Box | 트랙백 | 덧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