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를 그려보겠다고 나름 열심히 (사진보고) 그렸는데 몸만 비슷하고 얼굴은 하나도 닮지 않자 하룻밤만에 급 좌절하여 폴더 구석에 버려둔 그림이 아까워서 꺼낸건 절대 아님(뭐가 문제야? 대체 왜? 어떻게 된게 나는 사진보고 그려도 안닮은거니? 아.. 이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인걸까?ㅠㅠㅠㅠㅠ 너무 아까워서 코브라 트위스트... 배경까지 다 그렸건만...ㅠㅠㅠ에잉 이 구제불능 같으니... 수련이 부족한거다 너는! <- 자신의 잘못된 점을 잘 알면서도 여전히 게으름 피우는 나에게 이단 옆차기 날리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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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온다면... 한편으론 사는 게 재미 없을꺼야. 그렇지?
앞으로는 적당히 해야지.. 안그럼 내가 미칠 거 같아...ㅠㅠ
그래도 하던건 마저 끝내고... 으히히~
- 요새 부쩍 혼잣말이 늘었다. 땅도 적당히 파야 미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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